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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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월월이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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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월월이청청

    영덕 월월이청청

    ‘월월이청청’은 동해안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놀이의 하나이다.
    소리와 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무(群舞)는 일반적으로 ‘월월이청청’으로 부르고 있으나,
    ‘토연노래’, ‘생금생금 생가락지’ 등 일정한 가락을 가지고 있는 가무(歌舞)이다.

    또 일견 다른 노래춤과 같이 보이지만, 이 놀이 사이사이에
    달넘세, 대문열기, 산지띠기, 동애따기, 재밟기, 실꾸리감기/풀기, 절구세 등이 월월이청청에
    합성되기도 하는 여성군무(女性群舞)이며, 원무(圓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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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옹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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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옹기장

    영덕 옹기장

    백광훈은 누대에 걸쳐 영덕 지방 옹기제조법을 전수하였고, 전통적인 옹기제조방법을 비교적 잘 고수하고 있으며, 옹기의 품질이 아주 우수할 뿐만 아니라 40여년간 외길로 옹기를 만들고 있다. 더구나 경북에서 옹기업이 가장 성행한 영덕지방 옹기일의 마지막 보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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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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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별신굿

    영덕별신굿

    별신굿놀이는 가무신(歌舞神)적 제의이다. 가정에서 거행하는 무제(巫祭)가 아니고 마을공동으로 행하는 특별 제의라는 점과 제를 주관하는 무격(巫覡:사내무당)이 강신무(降神巫)나 독경무가 아닌 세습무(世襲巫)라는 점이 놀이의 특징이다. 다른 무제보다 굿거리수가 많으며, 장편의 서사가(敍事歌)가 풍부하며, 그 내용면에서 해학성, 그리고 각종의 민속문학을 보유하고 있어서 구연문학의 총체이자 미분화된 종합적인 예술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굿에는 우주관, 영혼관, 내세관, 신화등이 표현되어 있으며 가무연회를 숙련하여 촌락민들에게 안식과 활력을 제공해 준다. 대개 별신굿은 3~10년을 주기로 촌락단위로 행해지며 시기는 지역에 따라 상이하나 주로 정월, 3월, 4월, 9월, 10월 등의 시기에 열린다. 별신굿의 굿판의 시행과정은 먼저 무녀가 제상을 향해 강신(降神), 청배(請拜), 축원(祝願) 등을 하면서 시작하고, 무가(巫歌)를 할 때에는 관중을 향한다. 그러나 이때도 재비(반주자)는 제단을 향하여 앉아서 반주를 한다. 무구(巫具)로는 장구, 북, 징, 메구(꾕과리) 등이며, 신기(神器)로는 작은 신도(神刀)와 신간(神杆)이 있다. 무복(巫服)은 쾌자와 장삼, 그리고 갓과 고깔 등이 있다. 제수(祭需)의 진설은 마을마다 차이가 있으며, 방법이나 종류는 일정한 규정이 없이 일상식(日常食)에 한두가지의 찬이 더 있을 정도로 간편하다. 제일(祭日)이 결정되며 5~7일전에 제주(祭主)를 선정하고 상 주변에 금줄을 친다. 제주는 당에 소지를 올리면서 고한 후 제일(祭日)까지 목욕제계를 통한 근신을 한다. 굿은 부정굿, 골메기청좌굿, 당맞이, 화해굿, 세존굿, 조상굿, 성주굿, 장군굿, 천왕굿, 심청굿, 놋동이굿, 손님굿, 계면굿, 용왕굿, 탈굿, 거리굿의 순서로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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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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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토염

    영덕 토염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소금 생산 방법이 태양열을 이용한 천일염으로 바뀌게 되었지만, 본래 가마에 끓여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진흙 등 포장을 통해 염전형태를 구축하여 도랑을 파고 바닷물을 끌어들여 함수율을 올리는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방식이었다. 영덕지역에서는 1950년대 까지도 염전에서 함수율을 높인 염토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였고 경북 내륙지역 까지 유통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영덕 토염은 우리 고유의 전통지식 분야에 해당되며 전승해 나가야 할 종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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